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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축제안내

‘양산, 빛으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3일간 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매년 10월에 개최된다.
젊은 도시 양산을 빛이라는 테마를 활용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시민문화축제로 경남지역 대표 역사문화관광축제다.
양산의 역사 문화적 자산을 미래 콘텐츠 결합을 통해 대중적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양산시민의 역사의식 고취 및 문화관광산업에 기여한다.
양산천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양산의 희망찬 기운인'빛’이 만나 미래 세대에 희망의 도시 양산을 표현하는 시민화합형 역사문화관광축제이다.

행사기간

매년 10월 중

장소

양산천 둔치, 양산종합운동장 일원

행사내용

공식 프로그램, 주제 프로그램, 빛 테마 컨텐츠, 역사문화 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주최/주관

양산시 / 양산삽량문화축전추진위원회

삽량(歃良)의 역사

삽량(歃良)의 역사

- 665년(문무왕 5년)에 삽량주(歃良州)를 설치하였다고 한다.
757년(경덕왕 16년)에 전국의 행정구역 명칭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삽량주도 양주(良州)로 개칭되었다.
고려 때는 양주(梁州)로 개칭하였고 조선시대에 양산(梁山)으로 개칭해서 지금에 이른다.

- 삼국시대 양산은 지리적으로 신라 수도였던 경주와 금관가야의 중심이었던 김해의 사이에 위치하고,
또 낙동강 하구 물금은 경주로 들어가는 수상관문의 요충지였다.

- 삽량주(歃良州)는 통일신라시대에 동래군(부산)에서 부터 임고군(경북 영천)까지
지금의 경상북도 남동부 일대 및 경상남도 동부 전체를 영역으로 하는 최대의 번성기를 누렸다.

충절의 고장을 대변하는 삼조의 열비(三朝義烈碑)

- 양산은 신라시대 삽량주, 고려시대 양주, 조선시대 양산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매 나라마다 양산을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신라의 박제상, 고려의 김원현,
조선의 조영규)들이 있었으니, 이를 기리는 비가 삼조의열비이다.

- 신라시대 박제상공은 삽량주간으로 고구려에 볼모로 잡혀있던 놀지왕의 동생 卜好 (복호: 寶海라고도 한다)를
데리고 왔으며, 또한 왜로 건너가 볼모로 억류된 왕자 未斯欣(미사흔: 美海라고도 한다)을 탈출시키고,
본인은 왜왕의 회유와 모진 고문속에서도 끝까지 절의를 굽히지 않고 화형 당하였다.

- 고려시대 김원현(金元絃)공은 문종 때 양주방어사(梁州防禦使)로서 부임하여,
왜적이 전선 수백척과 수만의 병졸을 이끌고 낙동강을 통해 침입하자 이들을 격퇴하고
많은 포로와 군선을 포획하며 양산을 지켜낸 공이 있다.

- 조선시대 조영규(趙英圭)공은 양산군수로 재임 중이던 1592년(선조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군이 부산·동래성을 공격하자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공을 찾아가 생사를 같이하기로 기약하고 왜병과
끝까지 싸우다 송상현공과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